외적 타당도 (7장)
상담연구방법론, by Heppner, P. P., Wampold, B. E., Owen, J., Thopso, M. N.
연구 결과를 더 넓은 대상이나 조건 등으로 일반화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
- 좁게는 연구에 참여하지 않는 대상자들에 대한 일반화
- 넓게는 다른 특성을 지닌 대상자들이나 다른 조건/상황으로까지 어느 정도 타당하도록(robust) 일반화
이상적으로는 모집단으로부터 완전한 무선 표집을 통해 표본을 추출해야 일반화할 수 있음. (8장에서 깊게 다룸)
- 사회적 불안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연구에서, 사회적 불안을 지닌 모든 사람들로부터 랜덤하게 추출하는 것은 불가능.
현실적으로 중요한 문제는, “서로 다른 모집단에 대해 연구 결과가 일반화될 수 있는가?”
예를 들어, 사회적 불안에 대한 앞서 예시에서 치료(인지치료 only vs. 실제 행동 연습 추가)가 효과적임이 밝혀졌을 때,
- 사회 불안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효과가 있는가?
- 남녀 노소나, 소수민족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가?
- 실제 행동 연습을 다른 장소에서 해도 효과가 있는가?
- 참여자들과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는가?
- 우울이 아닌 웰빙까지도 증진시킬 수 있는지?
- 행동 연습의 추가가 인지치료 이외의 다른 치료(가령, 과정경험치료)에도 부가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
- 무수히 많은 질문들이 존재…
상담 연구자들에게는 특히 이런 일반화의 문제에 관심.
어떤 환경에서 어떤 유형의 환자들에게 어떤 유형의 처치가 효과적인가?
외적 타당도의 위협
단위
단위가 사람일 때, 다음의 특성들에 대해 일반화가 가능한가?
- 성별, 인종, 민족 배경, 경험 수준, 기능장애 정도, 지능, 인지적 스타일, 성격, 문화 적응의 정도, 성적 편항성
단위가 사람이 아닌 경우, 예를 들어 학급이나 학교를 단위로 했을 때, 다른 학급이나 다른 학교에도 일반화가 가능한가?
처치의 변화 (variations)
임상 연구에서 이루어진 처지와 정확히 일치해야만 효과가 있는가?
지역사회에서 상담자들이 조금 변형된 처지를 사용해도 동일한 효과가 있는가?
결과 (outcomes)
연구에 포함된 결과들과는 다른 결과물에도 적용될 수 있는가?
- 다른 측정 도구/방식를 사용했을 때에서 유사한 결과가 나오는가?
- 행동적인 측면 vs. 내면적인 측면
- 좁은 성취(achievement)에 대한 연구 결과가 넓은 범위의 성취로 확대해도 적용되는가?
- 학생들의 학업 성취 vs. 시민의식, 이타주의, 창의성, 일반적인 문제해결 기술 등
- 아시아계 미국인의 내담자가 아시아계 미국인 상담자를 선호한다는 연구가 상담의 결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되는지로 일반화될 수 있는가?
환경 (settings)
대학상담 센터에서 얻은 결과가 지역사회 정신건상 센터, 병원, 개인 상담소까지 일반화될 수 있는가?
보통, 상담 센터의 경우, 직원들이 의욕적이고 능동적인 편이므로,
다른 환경에서도 동일한 효과를 기대하려면 상담 센터와 다를 수 있는 요소들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