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도개발 (10장)
상담연구방법론, by Heppner, P. P., Wampold, B. E., Owen, J., Thopso, M. N.
척도개발에 관한 7가지 근거없는 통념
문항 제작은 몇 주 내에 가능하다
- 상당히 고되며, 시간이 많이 걸림
- 문항을 여러 번에 걸쳐 추가/삭제 수정해야 하며,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야 함.
- 6개월에서 1~2년이 걸리기도 함.
문항은 광범위한 문헌 고찰 없이 쉽게 제작 가능하다
- 구성 개념에 대한 “분명한 정의”와 조작적인 정의가 필요함.
- 구성 개념에 대한 탄탄한 이론적, 개념적 토대가 필요함.
- 선행 연구 결과에서 풍부한 정보를 제공
가능할 때마다 편의 표본을 사용한다
- 빠른 개발을 위해 편의적인 표본(예. 심리학 학부생)을 자주 사용함.
- 외적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대상으로 표본을 구성해야 함.
요인 분석만으로 척도의 타당도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제공한다
- 요인 분석 (factor analysis) 기법의 발전은 척도의 잠재 구조를 밝히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음.
- 요인 분석을 통해 몇 개의 요인들로 나뉘는지를 통계적으로 명확히 구분짓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음.
- 다른 척도와의 상관계를 통해서도 추가적으로 타당도를 높일 필요가 있음.
- 수렴 타당도(convergent validity)를 위해 비슷한 구성개념을 측정하는 다른 척도와의 상관관계를 확인해야 함: 꽤 높기를 기대함.
- 변별 타당도(discriminant validity)를 위해 확실히 구별되어야 하는 다른 구성 개념을 측정하는 척도와의 상관관계를 확인해야 함: 꽤 낮기를 기대함
- 예를 들어, “전문가의 도움을 추구하는 태도”를 측정하는 척도의 경우
- 변별 타당도: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와의 상관관계가 낮아야 함.
- 예를 들어, 우울을 측정하는 척도의 경우
- 수렴 타당도: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우울 척도 (예. 벡 우울 질문지)와의 상관관계가 높아야 함.
서구 문화에서 개발된 척도는 범문화적으로 타당하다
- 번역, 역번역을 통해 만든 번역본 척도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음.
- 만약, 동일한 요인 구조가 보인다면, 척도의 구성타당도를 재확인한 것이 되며, 이는 타당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됨.
- 척도의 모든 심리적 구성개념은 문화의 영향을 받음
- 예를 들어, Frost의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의 하위요인들: 1) 실수에 대한 염려, 2) 일(actions) 대한 의심, 3) 조직화(organization): 정리/체계적, 4) 부모의 기대, 5) 부모의 비난, 6) 개인적 기준
- 한국과 홍콩에서 4) 부모의 기대, 5) 부모의 비난이 하나의 요인(“부모의 압력”)으로 나타남.
- 아마도, 부모의 비난을 비난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애정의 표현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가…?
직역만으로 언어적 및 문화적 동등성을 보장한다
- 보통 직역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문화간 보편적이지 않은 듯.
- “효도/공경”은 특별한 의미를 띌 수 있음.
리커트 평정 척도와 같은 척도의 구조적 요소는 문화간 보편적인다
- 리커트 평정 척도는 연속적인 값을 몇 개의 구간(5~6개)으로 나누어 편의적으로 사용하는 척도임.
- 동아시아인들의 경우 중간점에 체크하는 경향이 있음.
- 짝수로 구성하는 것도 방법: 4점, 6점 척도
척도개발의 단계: 책 참고.